커리 슛폼으로 농구 슛에 대해 알자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zz6LkiQ_pcc
https://www.facebook.com/ShootingAnalysisCenter/
농구 슛은
딜리버리 릴리즈 두 단계로 나눌 수 있다.
딜리버리는 이 힘을 공에 전달하는 자세를 잡는 것
1. 딜리버리
발 방향에 따라 다르다.
11자 스탠스
팔꿈치를 최대한 모은다. 단 이 자세가 불편해서 쓸데없는 힘이 많이 들어간다.
턴 스탠스 (최근 정석)
45도 정도 꺾어서 던진다. 자연스러운 폼이지만 힘의 전달방향이 틀어져있어 이를 조정하는 pause 동작이 필요하다.
딜리버리 방향과 릴리즈 방향이 다르다.
커리 스탠스
좋은 슛폼 ! (팔꿈치 경로를 최단거리로 한다. 효율적)
딜리버리 이동 경로를 결정하는 것은 어깨, 팔꿈치, 손목의 관절
양 어깨는 고정, 용 손목 또한 공에 붙어 있으니, 실질적으로 이동 경로를 좌우하는 것은 양 팔꿈치와 공! (관절의 위치를 강제하면 자세가 나온다.)
공이 움직이는 방향이 크면
딜리버리가 완성될 때 장착되는 느낌 (팔꿈치가 먼저 움직이고 공을 던진다. - 이두힘이 많이든다.)
커리가 이게 엄청나게 짧아서 딜리버리가 적다. 이 딜리버리 효율성이 커리 슛의 장점
슈팅 메커니즘에서는 수직으로 이어지는 힘의 흐름을 저해하지 않는 선에서 변동성을 최대한 제어하는 것이 유리
2. 릴리즈
딜러비르는 발의 방향으로 릴리즈는 머리의 방향으로 알아보아야한다. 이 두방향을 중심으로 메커니즘 확인
커리는 딜리버리는 투핸드 릴리즈는 원핸드로 한다. 팔꿈치가 보는 방향은 림방향
슛을 해보면 크게 하체(허벅지, 발목) 팔꿈치 손목 으로 이어지는 걸 느낄 수 있다.
이 힘의 전달이 최대한 일자로 했을 때 잘 됐다.
위 영상에서는 턴형식의 슈터는 몸이 향하는 정면 방향에서 올려서 안정적으로 힘을 올리고 이 전달된 힘을 머리 방향으로 쏘는 효율적인 움직임에 대해서 설명한다. 슛폼에서 불필요한 변동성을 전달을 최대한 줄여야 운동방향을 고쳐야하는 pause 시간을 줄인다.